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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병증 동반하는 요로결석, 증상 바로알고 조기치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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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740회 작성일 21-05-07 16:54

본문

급변하는 현대인의 생활습관으로 인해 부각되는 질환들이 있다. 치료만큼 예방도 중요한 질환인 '요로결석'이 그 중 하나다. 수분섭취가 적은 반면 염분 섭취가 많게되면 소변의 칼슘과 인산염 혈증 요산 농도가 증가해 요로결석이 발생하기 쉽다.


염분을 함량이 높은 음식외에도 육류 위주의 고단백 식단과 시금치, 땅콩, 아몬드, 초콜릿 등 수산화나트륨을 함유한 음식은 과다 섭취하게되면 요로결석을 부추길 수 있다. 오렌지, 레몬, 귤, 자몽 등 구연산을 함유한 식품은 결석형성억제에 효과적인 식품을 섭취하는 건강한 식습관을 갖는 자세도 중요하다. 하루 2리터가량의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요로결석은 주로 남성이 여성보다 2배정도 발병률이 높다. 남성에게 요로결석의 발병 빈도가 높은 원인은 아직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성별과 무관하게, 한 번 발생하면 재발이 빈번한 만큼 치료 후에도 5~10년 내에 재발하는 경우가 절반을 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극심한 통증과 함께 소변이 외부로 배출되는 요로계에 결석이 생겨 소변의 흐름에 장애를 초대한다. 요산이나 칼슘의 배출이 원활치 못해 신장에서 만들어진 소변이 방광으로 내려오는 것을 방해해 드물게 신장 기능을 저하시키기도 한다.


결석은 생성부위에 따라 신장결석, 요관결석, 방광결석으로 나뉘며, 요로결석은 소변을 구성하는 성분 중 칼슘, 수산염, 인산염 등의 성분이 농축돼 이뤄지는 작은 결정이 커지면서 생성되는데 결석이 요로벽에 손상을 입히면 극심한 통증이 유발한다. 요로결석의 폐쇄정도에 따라 합병증을 동반할 우려도 있다. 통증이 없는 상태에서 방치한다면 상부 콩팥의 기능이 저하될 수 있으며 정체된 소변에 세균 감염이 발생해 신우신염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갑작스러운 통증이 옆구리와 등허리 또는 하복부에 나타난다면 요로결석을 의심해 봐야한다. 재발이 빈번한 질환인 요로결석 증상이 자각될 때에는 조기에 비뇨기과의원에 내원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기적인 소변검사와 복부 촬영 등의 검사가 권고된다.


대부분의 요로결석이 입원과 마취가 필요 없는 체외충격파 쇄석술(magnetic&spark gap type)로 치료방법으로 진행되므로 일상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여러 차례의 체외충격파 쇄석술에도 불구하고 잘 깨지지 않는 결석이나 방광에 위치한 방광결석의 경우엔 안전을 신뢰할 수 있는 하반신 마취 하에 요로결석 내시경 수술을 시행하기도 한다고 한다.


엘앤에스 비뇨기과의원 이석재 원장은 “의료장비(magnetic&spark gap type 쇄석기 URS, 홀뮴레이저, 방광내시경 등) 로 거의 대부분의 요로결석이 치료 가능하다. 입원해 내시경수술을 하는 경우 실비적용도 가능한 부분이 있어서 오랜 기간 체외충격파쇄석술로 고생하는 분들이라면 비뇨기과 전문의료진과 충분한 상담 후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혈뇨, 메스꺼움, 구토, 혈뇨 등의 증상으로 요로결석이 의심된다면 조기에 정밀검사를 받고 치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헤모필리아 라이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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